대원·지도자 확보와 안전한 활동환경 마련…전라권 4개 연맹 협력 논의
전북·전남·광주·원불교연맹 등 관계자 8명 참석…2027년 홍보물 활용과 안전보호·SDGs 코디네이터 선임 다뤄
전라권 스카우트 연맹 관계자들이 대원과 지도자 확보, 안전한 활동환경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0월 22일 오전 11시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사무처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전라권 사무처장회의’에는 전북·전남·광주·원불교연맹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연맹의 현장 경험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특수연맹의 조직성장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살폈다. 대원과 지도자를 확보하기 위한 과제와 함께 2027년 조직홍보물 제작 및 지역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보호 코디네이터 선임과 워크숍 추진 방안도 다뤘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활동을 넓히기 위한 코디네이터 선임과 프로그램 확산 방안도 논의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연맹별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살피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스카우트 활동의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