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연맹, 세계 자전거의 날 맞아 스카우트와 자전거 활동의 교육적 가치 소개
자전거 활동을 통한 자신감·책임감·지속가능성 교육 사례
남아프리카공화국스카우트연맹은 6월 3일 세계 자전거의 날(World Bicycle Day)을 맞아 자전거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성장하는 스카우트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연맹은 자전거 타기가 즐거움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기술 습득, 자신감 형성, 독립성 함양, 자유로움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카우트 프로그램 안에서 이러한 배움이 어린 시절부터 단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어캣(Meerkat) 부문에서는 ‘My Wheels’ 기능장를 통해 바퀴가 달린 장비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컵스카우트는 자전거 안전수칙, 정비, 교통 규칙, 주행 기술 등을 배우는 ‘Cycling’ 관심 배지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스카우트 부문에서는 ‘Cyclist’ 기능장을 통해 심화된 자전거 정비 능력과 경로 계획, 자전거 이용 예절, 단체 주행과 협력 활동 등을 경험하게 된다.
연맹은 자전거 타기가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인 것처럼,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습득한 가치와 역량 역시 청소년의 삶 전반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특히 책임감, 협력, 봉사, 윤리적 리더십과 같은 역량은 성장 과정에서 자신감과 인격 형성의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자전거의 날을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미어캣,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컵스카우트,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스카우트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오늘의 경험이 평생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맹은 자전거가 사람을 먼 곳까지 데려다 줄 수 있다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얻은 기술과 가치는 인생 전체를 이끄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자전거 관련 배지 프로그램은 Scouts4SDGs 이니셔티브와 연계되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목표 3(건강과 웰빙), 목표 11(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목표 13(기후행동)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출처: 남아프리카공화국스카우트연맹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