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연맹 지역대 지도자 간담회 개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논의
5개 지역대 참여… 연합 캠퍼리·영리더 캠프 등 협력 프로그램 추진 논의

경기남부연맹 등록단위대 지도자방
한국스카우트연맹 경기남부연맹 등록 단위대 지도자들이 지역대 간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대 활동을 활성화하고 단위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시국 대장의 제안과 주도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3월 7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카페 ‘좋은아침페스츄리 화서역대유평공원점’에서 열렸으며, 지역대 대장 및 지도자들이 참여해 2026년 지역대 활동 방향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골든벨 지역대, 해솔 지역대, 늠내 지역대, 우리땅 지역대, 청룡 지역대 등 5개 지역대가 참여해 지역대 간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활동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지역대 활동과 관련한 몇 가지 주요 방향도 공유됐다. 먼저 지역대 행사에 다른 단위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계획서를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고 참여 의사가 있는 단위대가 함께 활동하는 방식이 제안됐다. 이를 통해 각 지역대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자는 취지다.
또한 2026년 처음으로 추진되는 지역대 연합 캠퍼리 개최 계획도 논의됐다. 연합 캠퍼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참가 단위대를 모집한 뒤 추후 대장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7년도 지역대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오는 11월 21일 개최하기로 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대 공동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27년에는 청소년 리더십 활동 강화를 위해 지역대 연합 ‘영리더 캠프’를 3월 또는 4월 중 개최하는 방안도 제안됐으며, 이 역시 11월 간담회에서 구체적인 운영 방식이 논의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제안한 김시국 대장은 “지역대별로 좋은 프로그램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운영한다면 스카우트 활동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대 지도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스카우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경기남부연맹 등록단위대 지도자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