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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연맹, Safe from Harm Week 운영 계획 발표

스카우트 내 안전보호문화 정착을 위한 글로벌 실천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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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연맹, Safe from Harm Week 운영 계획 발표

자료출처: 세계스카우트연맹 공식 홈페이지

세계스카우트연맹(World Organization of the Scout Movement)은 2026년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Safe from Harm Week’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주간은 스카우트 활동 전반에서 아동, 청소년, 성인이 안전하고 지지받는 환경 속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공통의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스카우트 내 보호문화(Safeguarding Culture in Scouting)’로 설정됐다. 이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중장기 전략인 ‘Strategy for Scouting’의 우선 과제와 연계된 것으로, 보호를 단순한 정책이 아닌 일상적 실천으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각 회원국은 이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서 보호 기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활동을 기획할 수 있다.

주간 기간 동안은 날짜별로 세부 주제가 구분되어 운영된다. 개막일을 시작으로,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과 보고 체계, 정신건강과 웰빙, ‘Do No Harm’ 원칙 기반의 안전 공간 조성, 온라인 안전과 사이버 괴롭힘 예방 등이 순차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5월 16일 ‘평화롭게 함께 살기의 국제의 날(International Day of Living Together in Peace)’과 연계한 다양성과 대화 주제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주간 마지막 이틀은 글로벌 차원의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5월 16일에는 회원국 리더십을 대상으로 한 웨비나가 진행되며,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안전한 환경 조성 사례와 스카우트의 역할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회원국 별 Safe from Harm 담당자와 주요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캠프파이어가 열려, 각국 사례 공유와 평가 체계, 역량 강화 모듈에 대한 안내가 제공된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각 회원국이 이번 주간을 활용해 보호 정책을 점검하고 조직 내 문화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권장했다. 활동 가이드와 참여 프로그램, 그룹 단위 참여를 위한 신규 콘테스트 등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연맹은 보호가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닌 모든 구성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포용적인 스카우트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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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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