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학행일치’ 찾아가는 스카우팅 프로젝트 운영
학교 현장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단계적 경험을 통한 청소년 성장 지원
자료출처: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페이스북 그룹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연맹장 김종학)이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스카우팅 ‘학행일치(學行一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정읍북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4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5교시(13:10~13:50)에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4·5·6학년 학생 38명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사무처와 커미셔너회가 맡아 진행하며, 현장 경험을 갖춘 지도자들이 참여형 중심의 활동을 설계하고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카우트 방법을 기반으로 한 점진적 나선형 성장 구조를 적용해, 반복적이고 단계적인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호연지기 함양, 리더십 개발, 공동체 의식 형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제공을 넘어,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협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은 향후에도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출처: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페이스북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