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2026~2030 중앙커미셔너회 신규 임원 구성 발표
프로그램·국제·홍보·훈련 등 분야별 신규 커미셔너 선임 및 운영체계 강화
한국스카우트연맹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활동하게 될 중앙커미셔너회 신규 임원 구성을 공개하며 분야별 운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구성에는 프로그램, 조직, 홍보, 국제, 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커미셔너와 부커미셔너가 포함되었으며, 각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스카우트운동의 발전을 지원하게 된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치프커미셔너에는 김시범 국립경국대학교 교수가 선임되었으며, 프로그램·비버스카우트·컵스카우트·벤처스카우트·로버스카우트·특별프로그램·조직·홍보·국제 분야별 커미셔너들이 함께 구성되었다. 또한 국제 분야와 훈련 분야에는 부국제커미셔너 및 부훈련커미셔너 체계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중앙커미셔너회는 스카우트운동의 기준 유지와 발전, 정책 전달, 단위대 지원, 지도자 양성 등을 수행하는 핵심 운영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커미셔너회 분과 운영 지침(안)」에서는 현장 중심 정책 수행과 조직 간 긴밀한 소통, 지도자 지원 강화를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해당 지침은 커미셔너의 역할을 단순 직책이 아닌 “스카우트 가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스카우팅을 전개하는데 이바지하는 역할”로 설명하고 있으며, 단위대 활성화와 지도자 발굴, 지역사회 연계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BP미디어는 새롭게 구성된 2026~2030 중앙커미셔너회 임원진의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현장과 더욱 가까운 스카우트운동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청소년과 지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응원한다.
자료출처
한국스카우트연맹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