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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등학교 보이스카우트 선서식 개최…한국스카우트운동의 시작, 120회 신입 대원으로 이어지다

조철호 선생의 창설 정신 계승…세대 잇는 선서식 속에서 스카우트의 뿌리 되새겨

Korea / KSA NEW 서울북부연맹소식 2026년 4월 12일 by Editor.A
중앙고등학교 보이스카우트 선서식 개최…한국스카우트운동의 시작, 120회 신입 대원으로 이어지다

자료출처: 중앙교우회 페이스북 홈페이지

2026년 4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앙고등학교 중정에서 보이스카우트 선서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중앙고등학교 120회 신입생들의 입단을 공식화하는 자리이자, 한국스카우트운동의 출발점으로서 중앙고등학교가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중앙고등학교는 조철호 선생을 중심으로 한국스카우트운동이 시작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당시의 시도는 단순한 활동 도입이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 속에서 역할을 찾도록 돕는 교육적 접근의 출발이었다. 이번 선서식은 그 흐름이 현재의 청소년에게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이날 행사에는 관산회를 비롯한 중앙고등학교 동문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산회에서는 곽동성(57회), 박종석(76회), 안재용(80회), 김형용(82회), 이준표(98회) 중앙고등학교 교우가 자리했으며, 중앙고등학교 교우회에서는 문지인(82회) 사무부총장과 허인회(87회)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중앙고등학교 측에서는 서동천(77회) 교장을 비롯해 서승원(80회) 스카우트 대장, 홍돈호(109회) 교사, 송윤경 교감 등 다수의 교직원이 참석하거나 참관했다.

축사에서는 전통의 계승에 대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중앙고등학교 동문과 학교 관계자들은 신입 대원들의 입단을 축하하며, 스카우트 선서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앞으로의 행동과 선택을 이끄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과거의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현재의 청소년에게 스카우트운동의 의미를 다시 전달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선서식은 입단이라는 절차를 넘어, 하나의 교육적 여정에 참여하는 선언의 성격을 가진다. 신입 대원들은 선서를 통해 스카우트의 가치와 원칙을 받아들이고, 반 제도 속에서 협력과 책임, 그리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행하면서 배우기, 공동체 생활, 자연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변혁적 학습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특히 이 자리는 중앙고등학교 선후배, 교사, 동문이 함께하는 구조 속에서 스카우트운동이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앙고등학교라는 공간은 단순한 학교를 넘어, 한 세대의 경험과 가치가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매개로 작동하고 있다.

중앙고등학교에서 시작된 한국스카우트운동은 오랜 시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되어 왔다. 이번 중앙고등학교 120회 입학생 신입 대원들의 선서는 그 흐름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이들이 어떤 경험을 통해 스카우트의 가치를 자신의 삶으로 확장해 나갈지 주목된다.

자료출처: 중앙교우회 페이스북 홈페이지

Tags: 중앙고등학교한국스카우트운동조철호보이스카우트선서식반제도변혁적학습청소년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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