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청소년 프로그램 협력 강화를 위한 타운홀 시리즈 출범
회원국 간 실무 교류 확대… 청소년 프로그램 혁신과 실행력 제고 목표
자료출처: 세계스카우트연맹 공식 홈페이지
세계스카우트연맹(World Organization of the Scout Movement) 아시아태평양지원센터가 ‘APR Virtual Town Hall Series for National Youth Programme Commissioners(NYPCs)’를 출범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타운홀은 2025–2028 아시아태평양 계획(APR Plan 2025–2028)의 핵심 전략인 ‘교육 혁신(Innovate Education)’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로 기획되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양한 문화와 운영 구조를 가진 회원국(NSO)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연맹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지역 회의나 공식 협의체가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면, 이번 타운홀은 보다 정기적이고 실무적인 교류를 위한 비공식 협력 플랫폼으로 설계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2026년 4월 18일 14시부터 16시(UTC+8)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교육프로그램 소위원회의 브리핑을 시작으로, 일부 회원국의 사례 발표와 참가자 간 토론, 그리고 주요 인사이트 및 후속 과제 정리로 구성된다.
논의 주제는 청소년 프로그램의 재설계와 개선, 기후 및 지속가능성 통합, 안전보장,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혁신, 배지 및 인정 체계, 청소년 참여 구조, 성과 측정, 그리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연계 등 다양한 영역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회원국 간 공통 과제를 도출하고, 지역 차원의 역량 강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각 회원국은 중앙 프로그램 커미셔너(NYPC)와 함께 관련 실무자 또는 자원봉사자를 지정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15일까지 지정된 등록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타운홀 시리즈는 연간 최대 4회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청소년 프로그램 실행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회원국 간 지속적인 대화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프로그램 품질과 일관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출처: 세계스카우트연맹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