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스카우트연맹, 국가 시민참여 협력위원회 참여… 청소년 시민성 교육 역할 확대
COCIP 첫 회의 참석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 시민성·참여 중심의 교육적 가치 강조
출처 - 온두라스 스카우트연맹 공식 페이스북
온두라스 스카우트연맹(Benemérita Asociación Scout de Honduras, BANSH)이 국가 차원의 시민의식 증진을 위한 협력 구조에 참여하며, 청소년 시민성 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온두라스 스카우트연맹은 최근 열린 ‘국가 시민참여 협력위원회(Comité Cívico Interinstitucional Permanente, COCIP)’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시민성 교육과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위원회는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이 함께 참여해 가치 교육과 시민의식 함양,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참여는 스카우트운동이 단순한 청소년 활동을 넘어, 사회 전반의 시민성 형성 과정에 기여하는 교육 주체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카우트가 지향하는 책임의식, 공동체 가치, 실천 중심 학습은 이러한 국가적 아젠다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특히 스카우트 활동은 비정형 교육 및 변혁적 학습방식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실제 사회 참여를 경험하며 시민성을 체득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온두라스 스카우트연맹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소년이 수동적 대상이 아닌,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국가 단위 협력 구조 속에서 스카우트의 역할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단위대 기반 활동을 넘어 정책과 사회 시스템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온두라스 사례는 스카우트운동이 공공 영역과 어떻게 접점을 형성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출처 - 온두라스 스카우트연맹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