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스카우트회 정기총회 개최… 2026년 신임 임원진 추대
유희수 신임 회장 선출… 스카우트빌딩에서 원로 리더십 계승의 자리 마련
출처 - 스카우트 사랑방
한국스카우트연맹 원로스카우트회는 2026년 3월 19일(목), 스카우트빌딩 1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추대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희수 원로 스카우트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부회장에는 정태로 원로 스카우트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김규식, 정승복 원로 스카우트가 각각 추대되며, 원로스카우트회의 운영을 이끌 새로운 체계가 구성됐다.
이날 총회는 스카우트운동의 오랜 경험과 가치를 이어온 원로 스카우트들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조직의 지속성과 방향성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원로스카우트회는 현장 지도자와 청소년 중심 활동을 지원하는 조언자이자, 운동의 철학과 전통을 계승하는 핵심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임기를 마친 최병수 원로스카우트회 회장에게는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원로스카우트회는 그의 리더십 아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총회를 통해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총회와 함께 2026년도 신규 원로 스카우트 추대 명단에는 서울북부, 전북, 전남 등 각 지역에서 활동해온 원로 스카우트들이 포함되었으며, 오랜 기간 스카우트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바탕으로 원로 스카우트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인선 절차를 넘어, 스카우트운동의 경험과 가치가 다음 세대로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된다.
출처 - 스카우트 사랑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