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카우트 무지개 대원들, 야영하며 스카우트 활동 미리 체험
텐트 설치부터 야외취사·하이킹까지…수료식서 스카우트 취미장 수여
컵스카우트 무지개 대원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직접 불을 피워 음식을 만드는 야영활동에 나섰다. 하이킹에서는 불 피우기와 환자 구조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앞으로 참여할 스카우트 활동을 미리 경험했다.
한국스카우트경기남부연맹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곤지암야영장에서 컵스카우트 무지개 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 Rainbow Master Award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대원들이 스카우트 활동을 체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우고, 컵스카우트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원들은 친구들과 함께 텐트를 설치하며 야영을 준비했다. 이어 야영에 필요한 도구와 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안전하게 불을 피우는 방법을 배웠다.
야외취사 시간에는 직접 불을 피워 음식을 만들고 생존식도 체험했다. 대원들이 야영에 필요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해보는 과정이었다.
하이킹에서는 여러 과제에 도전했다. 파이어스틸을 이용해 불을 피우고 킴스게임에 참여했으며, 삼각건을 활용한 환자 구조도 수행했다. 대원들은 함께 과제를 해결하며 협력과 문제 해결을 경험했다.
스카우트와 벤처스카우트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대원들은 컵스카우트 이후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알아보며 앞으로의 스카우트 생활을 살펴봤다.
‘스카우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의 수료식에서는 과정을 마친 대원들에게 스카우트 취미장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