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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우리 반은 야영에서 뭘 먹을까?”…2027 세계잼버리, 스카우트의 요리와 이야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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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wosm"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1-02T02:13:00.000Z
updated: 2026-11-02T02:15:25.000Z
tags: ["소식",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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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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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반은 야영에서 뭘 먹을까?”…2027 세계잼버리, 스카우트의 요리와 이야기 모집

*11월 30일까지 영어로 제출…잼버리에 참가하지 않아도 참여 가능*

_2026-11-02 · Editor.A · wosm_

![“우리 반은 야영에서 뭘 먹을까?”…2027 세계잼버리, 스카우트의 요리와 이야기 모집](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77ed15d8-1528-4725-a3a2-3f22d6b612c9.jpg)

야영을 가면 반원들과 꼭 만들어 먹는 음식이 있을까. 선배 스카우트에게 배운 요리나 특별한 야영을 떠올리게 하는 한 끼도 좋다. 2027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제26회 세계잼버리가 세계 스카우트에게 각자의 음식과 그 이야기를 나눠 달라고 제안했다.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는 ‘Flavours of Scouting from Around the World’를 통해 스카우트 활동에서 의미 있는 음식의 조리법을 모집한다. 스카우트 개인은 물론 반이나 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세계잼버리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제출할 수 있다.

음식은 반드시 나라를 대표하는 요리일 필요가 없다. 야영에서 자주 먹는 음식이나 지역의 음식, 가족에게 배운 조리법처럼 스카우트 활동과 연결된 것이면 된다. 어떤 음식인지와 함께 어디에서 배웠는지, 언제 누구와 만들어 먹는지, 어떤 추억이 담겼는지를 들려주면 된다.

조리법은 다른 반도 야영에서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약 10인분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구하기 쉬운 재료와 야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리도구를 고려하고, 재료의 양과 조리 순서,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를 명확히 적어야 한다.

조직위원회는 제출하기 전 반이나 대에서 음식을 함께 만들어 보며 재료의 양과 조리 시간, 방법을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완성한 음식이나 함께 요리하는 모습의 사진도 덧붙일 수 있다.

접수된 조리법과 이야기는 세계 각지의 스카우트가 어떤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지 알아보고, 2027 세계잼버리 참가자 요리책을 준비하는 데 영감을 줄 예정이다.

다만 조리법을 제출했다고 해서 요리책에 그대로 수록되는 것은 아니다. 조직위원회는 식재료의 공급 가능성과 영양 정보, 행사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요리책의 최종 조리법을 별도로 개발한다고 설명했다.

조리법은 영어로 작성해 11월 30일까지 세계잼버리 공식 홈페이지의 ‘Flavours of Scouting’ 안내 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자료출처: 제26회 세계잼버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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