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종교 간 대화로 평화의 길 찾는다…마르세유서 세계스카우트 종교심포지엄 열려"
url: https://bpmedia.net/post/563
canonical: https://bpmedia.net/post/563
category: "wosm"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1-02T01:12:00.000Z
updated: 2026-11-02T01:15:37.000Z
tags: ["소식", "ICCS"]
meta_tags: ["#세계스카우트 #세계스카우트종교심포지엄 #종교간대화 #평화교육 #ICCS #마르세유 #BP미디어"]
source: "BP미디어"
---
# 종교 간 대화로 평화의 길 찾는다…마르세유서 세계스카우트 종교심포지엄 열려

*2003년 시작해 올해 6회째…ICCS “마르세유 선언문 작성”*

_2026-11-02 · Editor.A · wosm_

![종교 간 대화로 평화의 길 찾는다…마르세유서 세계스카우트 종교심포지엄 열려](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67637186-1bbc-4388-876e-6466986a812b.jpg)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지닌 사람들이 어떻게 대화하고 함께 평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까. 스카우트 안에서 그 방법을 모색하는 제6회 세계스카우트 종교심포지엄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렸다.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ICCS가 참가했다. ICCS는 행사에서 문화와 종교 사이를 잇는 평화대사를 양성하고, 청소년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방안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다.

세계스카우트 종교심포지엄은 종교계 대표와 종교 교육자, 스카우트 지도자 등이 모여 스카우트운동의 영적 발전과 종교 간 대화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다. 2003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처음 열린 이후 이번 마르세유 행사까지 모두 여섯 차례 개최됐다. 첫 심포지엄에는 33개국의 스카우트 지도자 115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12개 종교와 종파를 대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종교 간 대화를 통한 평화 교육’이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신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각국 연맹의 청소년 프로그램과 지도자 훈련에 활용할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ICCS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영적 역량을 기르며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도 목적을 뒀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국제 모임의 새로운 방식도 주요 목표에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마르세유 선언문’도 작성됐다. ICCS는 이를 이번 만남의 주요 결과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자료출처: ICCS-CICS 페이스북 페이지

---
원문(HTML): https://bpmedia.net/post/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