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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계스카우트연맹, 말레이시아와 본부 유치 협약 갱신…청소년 교육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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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wosm"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0-23
updated: 2026-10-23
tags: ["소식", "세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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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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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스카우트연맹, 말레이시아와 본부 유치 협약 갱신…청소년 교육 협력 확대

*2014년부터 이어온 쿠알라룸푸르 본부 운영 기반 재확인…말레이시아·아시아태평양 청소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_2026-10-23 · Editor.A · wosm_

![세계스카우트연맹, 말레이시아와 본부 유치 협약 갱신…청소년 교육 협력 확대](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8f265b5d-b76e-4843-ab6c-40abf423093d.jpg)

세계스카우트연맹과 말레이시아 교육부가 10월 22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교육부 청사에서 본부 유치국 협약을 갱신했다. 양측은 쿠알라룸푸르에 자리한 세계스카우트연맹 본부의 운영 기반을 이어가며, 말레이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의 스카우트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2014년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마련했다. 이후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각국의 스카우트 교육 프로그램과 리더십 활동, 국제행사를 지원해 왔다. 연맹에 따르면 이 기간 세계 스카우트 회원 수는 40% 이상 늘었으며, 현재 176개 회원국에서 6,000만 명 이상의 스카우트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본부 소재국과의 협력을 청소년 교육을 위한 공동 사업으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측은 세계적으로 스카우트 활동의 참여 기회와 영향력을 넓히는 한편, 말레이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Fadhlina Sidek(파들리나 시덱) 말레이시아 교육부 장관과 David Berg(데이비드 버그) 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교육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말레이시아연맹에서도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말레이시아연맹은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마련하고 현지에서 활동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 협력해 왔다.

시덱 장관은 협약 갱신이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사명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지속적인 지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리더십과 봉사, 비형식교육을 강화해 말레이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더 많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버그 사무총장은 말레이시아가 10년 넘게 세계스카우트연맹 본부의 터전이었다며, 이번 협약에 교육부 및 말레이시아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가 담겼다고 밝혔다. 그는 양측의 협력을 통해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스카우트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서 시민이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쿠알라룸푸르를 세계 본부의 소재지로 장기간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자료출처: 세계연맹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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