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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영국연맹, 세계스카우트총회에 회원국이 함께하도록 연대기금 후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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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wosm"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0-14
updated: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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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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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연맹, 세계스카우트총회에 회원국이 함께하도록 연대기금 후원 모집

*서로의 참여를 돕는 ‘Friends of the Conference’…총회 준비 소식과 문화 교류 계획 담은 세 번째 뉴스레터 발송*

_2026-10-14 · Editor.A · wosm_

![영국연맹, 세계스카우트총회에 회원국이 함께하도록 연대기금 후원 모집](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6d3f9404-b841-4817-85a6-9e68ea4ab2ad.jpg)

세계스카우트운동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에 경제적 여건이 다른 회원국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영국연맹이 후원을 모집하고 있다. 제44차 세계스카우트총회 영국 개최팀은 ‘Friends of the Conference’의 세 번째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총회 참석이 어려운 회원국 참가자를 돕는 연대기금(Solidarity Fund)을 소개했다.

세계스카우트총회는 회원국들이 각자의 경험과 과제를 나누고, 스카우트운동의 정책과 공동 목표를 결정하는 자리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해온 회원국들이 토론과 표결에 참여하면서 세계스카우트운동의 방향을 함께 정한다. 연대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그 자리에 함께하기 어려운 참가자를 지원한다.

개최팀이 소개한 나미비아 참가자의 경험에는 이러한 지원의 의미가 담겨 있다. 지난 총회에서 연대기금의 지원을 받은 이 참가자는 “국제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요 안건에 투표하면서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했다”고 전했다. 귀국할 때는 자국의 스카우트운동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분명한 방향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회원국의 참여를 돕는 일은 그곳의 스카우트가 겪는 현실과 경험을 공동의 논의에 연결하는 일이다. 서로의 참석을 뒷받침하고 각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연대기금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스카우트의 협력을 총회 준비 과정에서 실천하는 방법이다.

‘Friends of the Conference’는 이 연대기금을 뒷받침하는 후원 네트워크다. 최소 100파운드를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최팀의 준비 소식과 전용 핀 배지가 제공된다. 이번 2026년 10월호 뉴스레터는 후원에 동참한 영국연맹의 UK Chief Volunteer인 Carl Hankinson의 편지로 시작한다.

개최 준비에는 지역 스카우트와 대표단이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도 포함돼 있다. 개최팀은 런던 지역 스카우트의 협조를 받아 문화 교류의 밤을 준비할 계획이다.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는 자리를 목표로 세부 내용을 구상하고 있다. 각국 대표단을 맞이하는 경험을 지역 스카우트와 나누고, 세계스카우트운동의 우애를 직접 만나는 기회로 연결하려는 취지다.

영국 각 지역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인 스카우트 지도자들이 개최팀에 지원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회원국의 참여를 돕는 후원과 대표단을 맞이하는 봉사, 서로의 문화를 배우는 교류가 총회 준비의 각 자리에서 이어지고 있다.

제44차 세계스카우트총회는 2027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영국 런던의 Olympia London에서 열린다. 연대기금 후원은 서로 다른 여건 속에서도 회원국들이 함께 모여 스카우트운동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참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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