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미국스카우트연맹·1791재단, 전국잼버리서 사격·표적 활동 체험 3만 2,000건 지원"
url: https://bpmedia.net/post/428
canonical: https://bpmedia.net/post/428
category: "wosm"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0-01
updated: 2026-09-30
tags: ["소식", "IAR"]
meta_tags: ["BP미디어", "미국스카우트연맹", "1791재단", "전국잼버리", "스카우트교육", "사격·표적활동", "청소년성장"]
source: "BP미디어"
---
# 미국스카우트연맹·1791재단, 전국잼버리서 사격·표적 활동 체험 3만 2,000건 지원

*청소년 사격 교육을 지원하는 재단과 협력…안전한 체험 학습으로 책임감·집중력 기르고 야외활동의 가치 전해*

_2026-10-01 · Editor.A · wosm_

![미국스카우트연맹·1791재단, 전국잼버리서 사격·표적 활동 체험 3만 2,000건 지원](https://bpmedia.net/api/images/cover-67609601-62c8-49b4-9d01-f948fc2e369a.jpg)

미국스카우트연맹(Scouting America)이 1791재단(The 1791 Foundation)의 후원으로 2026 전국잼버리에서 3만 2,000건 이상의 사격·표적 활동 체험을 제공했다. 미국스카우트연맹은 9월 29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협력 성과를 소개하며, 훈련받은 지도자와 운영요원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791재단은 이번 잼버리의 사격·표적 활동(Range & Target Activities) 프로그램 대표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협력을 발표하면서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격 교육, 개인의 책임감과 규율, 상호 존중, 책임 있는 야외활동을 공통된 가치로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협력이 잼버리 현장에서 어떤 경험으로 이어졌는지 조명한 것이다.

1791재단은 총기 교육과 안전 훈련, 청소년 사격 스포츠, 환경 보전 등을 지원하는 미국의 비영리 자선기관이다. 1990년 NRA재단(The NRA Foundation)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설립 이후 미국 전역의 관련 사업에 제공한 지원금은 5억 달러를 넘는다.

재단의 이름인 ‘1791’은 미국 권리장전이 비준된 해에서 따왔다. 재단은 수정헌법 제2조에 관한 교육과 책임 있는 총기 소유·사용, 사격 스포츠의 발전을 주요 활동 방향으로 제시한다. 청소년이 사격 스포츠와 미국의 야외활동 전통을 접하도록 지원하는 일도 그 가운데 하나다. 이번 스카우트 후원은 이러한 재단의 활동 방향을 청소년 체험 교육과 연결한 협력이다.

미국스카우트연맹의 사격·표적 활동은 연령에 맞는 체험을 통해 안전한 장비 사용과 책임 있는 참여를 배우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연맹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프로그램 범위에는 총기 사격뿐 아니라 활쏘기와 손으로 던지는 표적 스포츠도 포함된다. 각 활동은 계획과 관리, 감독 아래 진행되며, 참여를 선택한 청소년에게 적합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잼버리에서도 참가자들은 훈련받은 지도자와 운영요원의 감독 아래 기초 기술과 올바른 장비 취급 방법, 안전 절차를 배웠다. 처음 활동을 접하는 스카우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경험이 있는 스카우트는 기존 기술을 다듬었다. 전체 체험 가운데 해당 활동을 처음 접한 체험은 1,500건 이상이었다. 발표된 3만 2,000건은 프로그램 체험을 집계한 수치로, 개별 참가자 수와는 구분된다.

이 활동의 교육적 의미는 목표를 맞히는 기술과 함께, 그 과정에서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는 태도를 배운다는 데 있다. 미국스카우트연맹은 사격·표적 활동이 안전한 총기 취급 교육을 제공하면서 자기 규율과 집중력, 자립심, 문제 해결 능력, 책임감을 배우는 기회가 된다고 설명한다. 안전 절차를 이해하고 준비에 주의를 기울이는 과정도 활동의 중요한 부분이다.

스카우트 교육의 관점에서 보면, 참가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직접 시도하며 성취를 쌓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 기술을 익히려면 집중과 인내가 필요하고, 활동을 함께 이어가려면 정해진 안전 기준을 존중해야 한다. 이러한 경험은 청소년이 도전을 즐기는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따르는 책임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로저 크론 미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사격·표적 활동이 기술 이상의 것을 가르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참가자들이 책임감과 준비의 중요성,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를 익히며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1791재단의 지원 덕분에 전국잼버리에서 수만 건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재단 역시 청소년의 성장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야외활동 전통에 후원의 의미를 두었다. 피터 처치본 1791재단 Executive Director는 지난 8월 발표에서 청소년들이 사격을 배우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존중, 자신감을 함께 익혔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러한 경험에 대한 지원이 청소년을 위한 투자를 중요하게 여기는 기관의 목적과 연결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후원기관과 스카우트 지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통해 청소년의 배움을 뒷받침한 사례이기도 하다. 재단의 후원은 체험 기회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고, 현장의 지도자와 운영요원는 안전 기준과 교육을 바탕으로 활동을 운영했다. 후원과 현장 지도가 함께할 때 새로운 도전이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잼버리에서는 미국 내무부의 ‘Great American Expedition’ 깃발도 소개됐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이 사업은 공공 토지와 수역, 자연 자원을 돌보는 지역사회와 협력기관의 역할을 조명한다. 야외활동과 문화유산, 자연 보전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세대가 이러한 자원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791재단과 미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들이 잼버리에서 이 깃발을 함께 선보인 것은 청소년의 체험을 미국의 야외활동 전통과 연결하는 장면이었다. 재단은 다음 세대가 야외활동의 전통과 이를 돌볼 책임을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자연을 즐기는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를 책임 있게 돌보는 태도로 이어져야 한다는 스카우트 활동의 맥락과도 맞닿아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791재단의 후원 목적과 미국스카우트연맹의 체험 교육이 만나는 접점을 보여줬다. 청소년에게 새로운 활동을 열어주는 지원, 안전하게 참여하도록 돕는 지도, 스스로 도전하고 배우는 경험이 함께했다. 이러한 협력은 잼버리의 한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의 자원과 전문성을 청소년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자료출처: 미국스카우트연맹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

---
원문(HTML): https://bpmedia.net/post/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