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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미국의 세쌍둥이 형제, 나란히 이글스카우트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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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people"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09-26
updated: 2026-09-26
tags: ["IAR", "인물"]
meta_tags: ["BP미디어", "미국연맹", "이글스카우트", "Scouting Alumni", "지역사회 봉사", "청소년 성장"]
source: "B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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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세쌍둥이 형제, 나란히 이글스카우트 취득

*11년간 학업·종교생활과 스카우트 활동 병행…각자 지역사회 봉사 프로젝트 완수*

_2026-09-26 · Editor.A · people_

![미국의 세쌍둥이 형제, 나란히 이글스카우트 취득](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0d7130ae-14d9-4c8f-bbd9-74bfc865f201.jpg)

미국의 세쌍둥이 형제 케일럽·에이든·노아 콘블럼(Caleb, Aidan, Noah Kornblum)이 나란히 이글스카우트를 취득했다. Scouting Alumni는 7월 13일 세 형제가 11년간 스카우트 활동을 이어오며 각자의 지역사회 봉사 프로젝트를 완수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18세인 세 형제는 Missouri Torah Institute에 다니며 학업과 스카우트 활동을 병행했다. 유대교 신앙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야영 일정은 또 다른 과제였다. 야영이 안식일인 샤밧(Shabbat)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신앙을 지키면서 필요한 야영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세심하게 계획해야 했다.

이글스카우트 프로젝트에서는 각자 관심을 둔 지역사회 문제를 선택했다. 케일럽은 University City의 Green Center에 새 텃밭 화분을 만들었다. 노아는 Missouri Torah Institute와 인근 지역사회를 잇는 나무 보행로를 설치해 가족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에이든은 Faust Park의 Historic Village에 벽돌길과 장작 보관대를 만들었다.

케일럽은 기념식에서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배운 것으로 ‘끈기’를 꼽았다. 그는 계획이 틀어지거나 일이 힘들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책임을 버리지 않는 태도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순간들이 자신에게 가장 많은 것을 가르쳤고, 이글스카우트라고 말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세 형제의 이글스카우트 취득은 각자의 봉사 프로젝트뿐 아니라 학업, 신앙생활, 스카우트 활동 사이에서 방법을 찾으며 이어온 11년의 결과다.

자료출처: Scouting Alumni 공식 홈페이지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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