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한국잼버리 ‘평화의 숲 분단’, 사전 입소 통해 영문 제작 완료
비바람 속에서도 운영요원 참여 이어져…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 현장 준비 본격화
자료출처: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공식 페이스북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소속 ‘평화의 숲 분단’ 운영요원들이 제16회 한국잼버리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 사전 입소해 영문 제작과 야영장 정비를 진행했다.
운영요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비를 착용한 채 대나무를 엮고 천막을 설치하며 분단을 상징하는 영문과 운영 공간을 조성했다. 현장에서는 영문 구조물 설치와 함께 잼버리 상징물 배치, 야영 공간 정비 등 대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이어졌다.
영문은 잼버리 기간 동안 각 분단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대원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시설이다. 평화의 숲 분단 운영요원들은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안전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시설을 설치했다.
작업을 마친 운영요원들은 야외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며 사전 준비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성공적이고 안전한 잼버리를 위해 주말에도 준비에 참여한 운영요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대원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질 제16회 한국잼버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제16회 한국잼버리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