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연맹, 교육부 장관과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논의
기념행사 추진 현황 공유… 정부와 협력 통해 성공적 개최 추진
몰디브연맹(Scouts Maldives)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 협력에 나섰다.
몰디브연맹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연맹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와 창립 70주년 기념사업 태스크포스(Taskforce) 관계자들이 이스마일 샤피우(Dr. Ismail Shafeeu) 교육·고등교육·기술개발부 장관을 만나 기념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몰디브 스카우트 운동 70주년을 기념해 준비 중인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몰디브연맹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스카우트 운동의 역사와 성과를 조명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연맹 관계자들은 기념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설명했으며,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몰디브 교육·고등교육·기술개발부 역시 청소년 교육과 역량 개발에 있어 스카우트 운동이 수행해 온 역할에 공감하며 관련 논의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몰디브연맹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몰디브연맹은 1956년 설립 이후 청소년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 리더십 개발 활동을 통해 몰디브 스카우트 운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