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제3회 전북청소년박람회서 SDGs 실천형 환경교육 운영
업사이클링 체험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한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 확산
자료출처: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페이스북 그룹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은 오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제3회 전북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성장존 B20 부스 「Scout Ready for Life」를 운영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익산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생활 속 실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물과 위생, 친환경 에너지,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및 육상생태계 보호와 관련된 목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정수 및 빗물 재활용 사례,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 등을 체험 중심으로 접하며 탄소중립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탄소배출 저감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필요성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페트병뚜껑 재활용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 청소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활동에는 조대중·양은정 커미셔너를 비롯해 최희락 이사, 전혁준 사무처장이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과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을 맡았다.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해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