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2026 역량중심 캠핑스쿨’ 운영… 공동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존중·배려·협동 기반 체험활동 운영 및 청소년 자기주도 성장 환경 조성
자료출처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페이스북 그룹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연맹장 김종학)은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 주최로 ‘2026 역량중심 캠핑스쿨’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존중·배려의 가치 실천, 협동심 및 자기주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됐다.
1회차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익산 원광중학교 2학년 학생 3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야외활동 안전교육을 통해 기본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히고, 텐트 설영 및 철영법을 포함한 야영법 교육을 통해 실제 야외생활 기술을 학습했다. 이후 텐트 설치 실습과 숙박 체험이 이어지며 협동과 역할 분담을 기반으로 한 생활 경험이 운영됐다.
야간에는 캠프파이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불멍 체험과 간단한 취식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교류 시간을 가졌고, 다음 날에는 레크레이션과 반별 대항 실내 컬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는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집단 내 협력 구조를 경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 종료 시점에는 부안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 학생과 운영진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참여 경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활동 전반에 대한 피드백과 현장 반응이 확인됐다.
이번 캠핑스쿨은 자연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활동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학습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은 향후에도 실천 중심의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청소년의 협동심과 책임감, 도전정신을 강화하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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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페이스북 그룹


